• 주입과 전달보다는 교육생의 공감과 동감 이끌어 내기 • 몸과 머리만 쓰게 하기보다는 교육생의 영혼을 불러 일깨우기 • 교육생의 IQ(지능지수) 향상보다는 EQ(감성지수), PQ(행동지수) 높이기 강단에 설 때마다 ‘교육생들로 하여금 더 나은 인생으로의 전환을 꾀할 수 있는 살아 있는 강의를 하리라!’ 라고 매번 새로이 각오를 다집니다.